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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남민의 스토리가 있는 여행] "王 스승으로 추천" 퇴계가 인정한 유일한 후배 '고봉 기대승'
조선 유학사에서 가장 빛나는 학문적 토론으로
평가
받는 논쟁이다. 효종 임금 때 이름이 정해지며 사액서원이 됐다.
흥선대원군
때 철폐령으로 문을 닫았다가 1941년 종가 터가 있던 지금의 광산동에 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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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8-10